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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자여권 수수료, 발급 기간, 수령 방법, 온라인 재발급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여권 만들기 전 꼭 알아야 할 최신 비용과 빠르게 받는 팁까지 확인하세요.

국내 발급 기준 수수료
국내에서 전자여권을 신청할 경우,
신청자의 **연령·면수(26면/58면)·유효기간(5년/10년)**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집니다.
모든 금액은 여권 제작비 + 국제교류기여금이 포함된 최종 금액이며,
2024년 7월 이후 기여금 인하가 반영된 최신 기준입니다.
| 복수여권 (성인·만 18세 이상) | 10년 | 58면 | 50,000원 | 표준형 전자여권 |
| 복수여권 (성인·만 18세 이상) | 10년 | 26면 | 47,000원 | 휴대용 경량형 |
| 복수여권 (청소년·만 8세~18세 미만) | 5년 | 58면 | 42,000원 | 학생·청소년용 |
| 복수여권 (청소년·만 8세~18세 미만) | 5년 | 26면 | 39,000원 | 26면 선택 가능 |
| 복수여권 (아동·만 8세 미만) | 5년 | 58면 | 33,000원 | 어린이용 |
| 복수여권 (아동·만 8세 미만) | 5년 | 26면 | 30,000원 | 동일 조건 |
| 단수여권 | 1년 이하 | — | 15,000원 | 단기·임시 출국용 |
| 잔여 유효기간 부여 재발급 | 기존 여권 기간 유지 | 선택 | 25,000원 | 유효기간 잔여 시 |
| 긴급여권 (비전자) | 1년 이하 | — | 48,000원 | 긴급 출국용 |
| 여행증명서 | — | — | 23,000원 | 분실·훼손 대체용 |
📌 참고:
- 2024년 7월 1일부로 국제교류기여금 인하 시행 → 성인용 전자여권 3,000원 인하.
- 모든 수수료는 접수 시점 기준 금액으로, 발급 후에는 환불 불가.
💳 납부 방법
- 시·군·구청 여권민원실: 현금·카드·간편결제 가능
- 정부24 온라인 신청: 신용카드·계좌이체·카카오페이 등 전자결제 가능
💡 TIP:
사진 규격 오류, 인적사항 불일치 등으로 반려되면 재접수 시 수수료가 다시 부과됩니다.
신청 전 여권용 사진 규격(3.5×4.5cm, 흰 배경, 6개월 이내 촬영)을 꼭 확인하세요.
국외 발급 기준 수수료
해외 거주 또는 체류 중인 국민은
대사관·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에서 전자여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미국 달러(USD)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현지 환율과 운영비·특송비 등이 반영되어 실제 납부 금액은 공관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 복수여권 (10년·58면) | 50불 | 성인용 표준형 |
| 복수여권 (10년·26면) | 47불 | 동일 기능 |
| 복수여권 (5년·청소년) | 42불 / 39불 | 연령별 차등 |
| 복수여권 (5년·아동) | 33불 / 30불 | 만 8세 미만 |
| 단수여권 | 15불 | 임시·단기 출국용 |
| 긴급여권 (비전자) | 48불 | 긴급 출국용 |
| 여행증명서 | 23불 | 분실·도난 대체용 |
📍 납부 방법
- 대부분의 공관: 현지 통화 현금 납부
- 일부 공관: 신용카드·수표 결제 가능
- 특송(DHL·FedEx 등) 이용 시 운송비 별도 부과
⚠️ 유의사항
- 환율 변동 시 금액 차이 발생 가능
- 해외 발급은 여권 제작(한국조폐공사 위탁)으로 인해 평균 3~4주 소요
- 여권 분실·도난 시 임시로 비전자 긴급여권(1년 이하) 발급 가능
→ 귀국 후 반드시 정식 전자여권으로 교체 필요
💡 TIP:
재외공관은 현지·한국 공휴일 모두 휴무인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만료 1개월 전에는 반드시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정리
💳 국내 발급 시: 30,000원~50,000원
💼 국외 발급 시: 30~50달러 (환율 반영 시 약 4만~7만 원 수준)전자여권은 국내·해외 어디서 발급받든 동일한 칩 구조와 보안체계를 유지하며,
수수료 차이는 국가별 행정비용·운송비에 따른 것입니다.
발급 소요 기간(국내,국외)
국내 발급 기준
국내에서 전자여권을 신청할 경우,
신청 방법(방문 / 온라인), 발급 장소, 접수량 등에 따라
통상적으로 평균 4~5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단, 공휴일·주말·신청량 폭주 기간(특히 여름휴가철·명절 전후)에는
2~3일 이상 더 걸릴 수 있습니다.
| 일반 방문 신청 | 약 4~5일 (영업일 기준) | 구청 여권민원실 기준 |
| 정부24 온라인 재발급 | 약 3~4일 (수령 포함) | 단, 최초 발급자는 온라인 불가 |
| 긴급여권 (비전자) | 48시간 이내 | 출국 임박 등 인도적·사업상 사유 시 |
| 단체·대량 신청 | 5~7일 이상 | 지자체·기관 단체 접수 시 |
📌 주의:
- 여권은 인쇄 및 칩 내 암호화 과정을 거쳐 조폐공사에서 제작 후
관할 민원실로 배송됩니다. - “48시간 내 발급 제도”는 외교부 지정 사유에 한정되어
일반 민원인은 이용 불가합니다.
(예: 장례·중대 질병, 긴급 파견, 국비출장 등)
💡 TIP:
- 출국 2주 전에는 반드시 여권 유효기간을 확인하세요.
- 신청 시 ‘우편 수령’은 일부 지자체만 가능하며,
정부24 온라인 신청자는 직접 방문 수령만 허용됩니다. - 여름휴가철(6~8월), 명절 전후(1~2월, 9~10월)는
하루 처리량이 급증하므로 여유 있게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외(재외공관) 발급 기준
해외에서 전자여권을 신청할 경우,
재외공관에서 접수 후 본국(한국)에서 제작 → 다시 공관으로 발송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따라서 국내보다 훨씬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 일반 발급 (전자여권) | 3~4주 (영업일 기준) | 대부분의 재외공관 공통 기준 |
| 순회 영사 발급 | 4~6주 이상 | 출장 영사 접수 시 |
| 긴급여권 (비전자) | 1~3일 내 교부 가능 | 유효기간 1년 이하, 단기 귀국용 |
| 특송(DHL 등) 이용 시 | 약 7~10일 내 수령 가능 | 일부 공관만 운영, 추가 비용 발생 |
📍 사례 기준 (공식 공관 안내 예시):
- 주뉴욕총영사관: 평균 3~4주
- 주도쿄대사관: 약 3주 내외
-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평균 4주, 순회영사 시 5주 이상
- 주시드니총영사관: 약 4주~5주 소요
⚠️ 유의사항
- 여권 제작은 한국조폐공사(대전 본사)에서만 가능하므로
공관에서 신청 → 외교부 → 조폐공사 → 공관으로 재송부되는 왕복 배송 과정이 포함됩니다. - 현지 공휴일 또는 국제운송 지연 시 1~2주 추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신청 전 반드시 공관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여권 소요 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TIP:
- 여권 만료 6개월 이전에는 반드시 재발급 신청을 권장합니다.
- 해외 거주자의 경우 체류국 비자·거주허가증 등도 함께 확인해야 하며,긴급 상황에서는 임시(비전자) 여권 또는 여행증명서로 우선 귀국 후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 정리
✈️ 국내 발급: 평균 4~5일 (주말 제외)
🌏 국외 발급: 평균 3~4주 (특송 시 단축 가능)
전자여권은 인쇄 과정뿐 아니라
칩 암호화·보안 검증 절차가 포함되기 때문에
일반 종이여권보다 처리 시간이 다소 길지만,
보안성과 신뢰성 면에서 전 세계 공항에서 즉시 검증이 가능합니다.
수령 방법 및 유의사항
📬 전자여권 수령 방법 요약
- 1️⃣ 기본 원칙 — 여권은 신청한 기관에서 본인 직접 수령이 원칙이며, 신분증과 기존 여권 지참 필요.
- 2️⃣ 대리 수령 가능 조건 — 미성년자, 질병·장애 사유 시 보호자 또는 가족이 위임장·관계서류 제출 후 수령 가능.
- 3️⃣ 우편 수령 — 일부 지자체만 가능(유료 등기, 주소지 한정). 정부24 온라인 신청자는 우편 수령 불가.
- 4️⃣ 해외 수령 — 재외공관 방문 수령이 원칙. 일부 공관은 특송(EMS·DHL 등) 선택 가능(20~50달러 수준).
- 5️⃣ 보관 기간 — 교부 통보 후 6개월 미수령 시 자동 폐기. 재발급 시 수수료 다시 부과.
※ 자동출입국심사 이용 시 입출국 도장은 생략되지만, 전자기록으로 저장되므로 체류 이력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국내 수령 방법
전자여권은 본인이 신청한 기관에서 직접 수령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권은 개인 신원정보를 포함한 국가 신분증 성격의 공문서이므로,
대리 수령은 제한적이며 본인 확인 절차가 필수입니다.
✅ 1. 기본 수령 방식
| 수령 장소 | 신청한 시·군·구청 여권민원실 또는 외교부 본부 민원실 |
| 수령 가능일 | 접수 후 약 4~5영업일 후 (SMS 알림 수신 가능) |
| 수령 가능자 | 원칙적으로 본인 수령 |
| 필요 서류 |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기존 여권(유효 시) |
💡 참고: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재발급 신청자도 반드시 방문 수령만 가능하며,
우편 수령은 불가합니다.
(이는 여권의 위·변조 방지 및 본인 대면 확인을 위한 정책입니다.)
✅ 2. 대리 수령이 가능한 경우
일반적으로 본인 외 수령은 불가하지만,
아래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 미성년자 (만 18세 미만) | 보호자 대리 수령 가능 | 법정대리인 신분증 + 가족관계증명서 + 위임장 |
| 질병·장애 등으로 본인 방문이 불가능한 경우 | 가족 대리 수령 가능 | 진단서 또는 소견서 + 위임장 + 가족관계증명서 |
| 단체·기관 접수 (공무원·기업 등) | 지정 담당자 일괄 수령 가능 | 위임장 및 접수 명단 (기관 직인 필요) |
⚠️ 단, 대리 수령 시에는 여권 교부 대장에 대리인의 서명·날인이 필요하며,
대리 수령 후 발생하는 분실·훼손에 대한 책임은 신청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3. 우편 수령
일부 지자체에서는 선택적으로 “우편 교부(등기우편)”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단,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방문 신청 시 ‘등기수령’ 옵션 선택 (유료, 약 3,000~4,000원 수준)
-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로만 배송 가능
- 단체·대리 수령은 불가
- 정부24 온라인 신청자는 우편 수령 불가능
💡 TIP:
등기 배송은 배송 중 분실·파손 시 보상 한도가 제한되므로
가급적 본인이 직접 수령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국외(재외공관) 수령 방법
해외 거주 중인 국민은 신청했던 재외공관에서 여권을 교부받습니다.
여권 제작은 한국에서 이루어지며, 제작 완료 후 해당 공관으로 송부됩니다.
✅ 1. 기본 수령 방식
| 수령 장소 | 신청한 대사관·총영사관 등 재외공관 |
| 수령 가능일 | 접수 후 약 3~4주 이후 |
| 수령자 | 원칙적으로 본인 직접 수령 |
| 필요 서류 | 기존 여권 또는 유효 신분증, 접수증(교부 영수증) |
💡 참고:
해외의 경우 제3자 대리 수령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며,
특수 사유(중병, 체류지 제한 등) 시 공관장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 2. 특송(EMS·DHL) 수령
일부 재외공관에서는 특송(EMS, DHL, FedEx 등) 서비스를 통해
완성된 여권을 현지 주소로 배송해주는 제도를 운영합니다.
- 수령자는 신청 시 “특송 수령” 선택 가능
- 특송비는 국가·지역별로 상이 (보통 20~50달러 수준)
- 일부 국가(미국, 일본 등)에서는 공관과 계약된 운송사만 이용 가능
- 배송 주소지는 신청서에 명시된 본인 거주지로 한정
📦 단, 배송 중 분실·지연이 발생할 경우
공관은 책임을 지지 않으며, 재발급 시 다시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외교부 재외공관 업무지침 제24조)
✅ 3. 긴급·임시 여권 수령
긴급 출국 또는 여권 분실 시에는
임시 비전자 여권(긴급여권) 또는 여행증명서를
해당 공관에서 1~3일 내 교부받을 수 있습니다.
- 교부 장소: 신청한 공관
- 필요 서류: 여권 분실신고서 + 항공권 증빙 + 신분확인서류
- 유효기간: 최대 1년
- 귀국 후 반드시 정식 전자여권으로 교체 필요
⚠️ 공통 유의사항
1️⃣ 수령 기관 변경 불가
→ 여권 접수 후에는 교부 기관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예: “강남구청 접수 → 서초구청 수령” 불가)
2️⃣ 보관 기간 제한
→ 교부 통보일로부터 6개월 이내 미수령 시 자동 폐기됩니다.
폐기 후 재발급 시 수수료가 다시 부과됩니다.
3️⃣ 여권 확인 즉시 서명 필수
→ 수령 즉시 여권 3페이지 ‘서명란(Signature)’에 본인 서명해야 합니다.
미서명 여권은 법적으로 ‘무효 여권’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4️⃣ 전자칩 손상 주의
→ 여권 표지를 구부리거나 자석·금속과 함께 보관하면
자동출입국심사에서 인식 불가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입출국 도장 누락 유의
→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한 경우 여권에 도장이 찍히지 않지만,
기록은 전자적으로 저장되므로 문제 없습니다.
단, 비자 심사나 체류증명용으로 도장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 심사대를 이용해야 합니다.
💡 TIP 요약
- 📅 여권 수령 통보 후 6개월 이내 미수령 → 폐기
- ✍️ 여권 수령 후 서명란 반드시 자필 서명
- 🧳 출국일이 임박했다면, 긴급여권(48시간 내 발급) 문의
- 📦 우편·특송 수령 시 분실 책임은 본인 부담
- 💾 전자칩 손상 방지: 접지·금속보관 금지, 전용 케이스 사용 권장
전자여권 빠르게 받는 팁
전자여권은 여권 정보 입력 → 지문채취 → 보안칩 암호화 → 인쇄 → 배송의
다단계 공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평균 4~5일(국내), 3~4주(국외) 가 소요됩니다.
하지만 아래 팁들을 지키면 실제 수령일을 최대 1~3일 단축할 수 있습니다.
⚡ 전자여권 빠르게 받는 5단계
- 화·수요일 오전 접수 — 09:00~10:30 방문 권장. 월·금 혼잡, 마감 직전 비권장.
- 사진·서류 0건 반려 — 여권용 사진(3.5×4.5cm, 흰배경·6개월 이내)과 신분증·기존 여권 정확히 준비.
- 정부24 온라인 재발급 — 이전 전자여권 보유 성인은 온라인 신청 후 수령만 방문(평균 1~2일 단축).
- 수령 기관 정확 지정 — 신청 후 변경 불가. 가장 가까운 민원실로 지정해 수령 지연 방지.
- 긴급 시 긴급여권 활용 — 출국 임박·인도적 사유면 외교부/인천공항에서 24~48시간 내 비전자 긴급여권 발급.
※ 성수기(설 전후·여름휴가철)는 접수량 증가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수령 통보 후 6개월 미수령 시 자동 폐기.
✅ 1️⃣ 가장 빠른 접수 요일·시간대 선택
| 요일 | 화요일 오전 | 월요일은 주말 밀린 민원으로 혼잡, 금요일은 다음 주 처리로 넘어감 |
| 시간대 | 09:00~10:30 | 하루 배정량이 가장 여유로운 시간대 |
| 비추천 시기 | 점심시간(12~14시) / 오후 4시 이후 | 접수 마감, 대기 인원 집중 |
💡 TIP:
여권 발급 기관(시·군·구청)은 오전 접수분을 같은 날 외교부로 송신하므로,
오전 중 방문하면 실제 제작 공정이 하루 빨리 시작됩니다.
✅ 2️⃣ 사진 규격·서류 미비 ‘0건’으로 준비하기
전자여권 반려 사유 1위는 사진 불합격입니다.
외교부 기준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 크기 | 3.5cm × 4.5cm |
| 배경 | 흰색, 단색 (그림자·무늬 불가) |
| 얼굴 비율 | 얼굴 높이가 사진의 70~80% |
| 표정 | 무표정, 입 다물고 눈 완전히 뜸 |
| 기타 | 6개월 이내 촬영, 안경·머리카락·악세서리 제한 |
📸 현장 팁:
여권 민원실 근처 사진관은 대부분 외교부 기준을 숙지하고 있습니다.
“전자여권용 사진”으로 촬영을 요청하면 규격에 맞게 자동 보정됩니다.
✅ 3️⃣ 정부24 온라인 재발급 이용하기 (가능한 경우)
- 대상: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성인(만18세 이상)
- 장점: 민원실 방문 없이 온라인 신청 후 수령만 방문
- 소요: 평균 3~4일 (일반 방문보다 1~2일 단축)
- 준비: 공동인증서 + 여권용 사진 파일(JPEG, 300dpi 이상)
⚠️ 단, 최초 발급자 / 미성년자 / 외교관·관용여권 신청자 / 상습 분실자는 온라인 불가.
🖥️ 신청 경로
- 정부24 → 여권재발급
- [KB스타뱅킹 → 여권 재발급 서비스] (일부 은행만 제공)
💡 온라인 신청은 접수 후 조폐공사로 즉시 전송되므로,
방문 접수보다 실제 제작 시작일이 하루 빠릅니다.
✅ 4️⃣ 긴급 여권 제도 활용 (48시간 내 발급)
출국이 임박했거나 인도적 사유가 있는 경우,
“긴급여권(비전자)”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긴급여권 (비전자) | 출국 임박 / 질병·장례 / 공무·사업상 긴급 | 24~48시간 |
| 긴급 여권 교부 장소 | 외교부 본부 민원실 (서울 종로구) / 인천공항 긴급여권센터 | |
| 유효기간 | 1년 이하 | |
| 수수료 | 48,000원 |
💡 예외 허용 사례:
- 항공권·출장명령서·의료소견서 등 긴급 사유를 증빙할 경우
- 주말·공휴일에도 인천공항 외교부 출장소에서 발급 가능 (24시간 운영)
⚠️ 긴급여권은 비전자여권(칩 없음) 이므로
자동출입국심사 이용 불가.
귀국 후 반드시 전자여권으로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
✅ 5️⃣ 신청 전 ‘여권 수령 기관’ 정확히 지정하기
여권 수령 기관은 접수 시 지정해야 하며,
신청 후에는 변경 불가합니다.
특히 출국 일정이 임박했다면 반드시 가장 가까운 관할기관을 선택하세요.
예시:
- ❌ “강남구청 접수 → 서초구청 수령” 불가
- ✅ “강남구청 접수 → 강남구청 수령”만 가능
💡 TIP:
관할기관은 지자체별로 발급 속도 차이가 있으므로
민원24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여권 교부일 기준”을 확인하세요.
(예: 송파구청 4일, 종로구청 5일, 수원시청 6일 등)
✅ 6️⃣ 출국일 기준 역산하여 신청하기
| 일반 여행 | 출국일 3주 전 |
| 장기 유학·출장 | 출국일 1개월 전 |
| 해외 비자 발급 포함 | 출국일 6주 전 |
비자 발급이 필요한 국가는 여권번호가 필요하므로,
여권 발급 → 비자 신청 → 항공권 예약의 순서를 고려해
최소 3주 이상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7️⃣ 재외공관 신청 시 특송 옵션 활용
해외 체류자는 재외공관 신청 시
DHL·FedEx 등 특송 수령 옵션을 선택하면
평균 7~10일 단축이 가능합니다.
단, 특송비는 국가별로 다르며 보통 20~50달러 수준입니다.
공관에 따라 직접 배송 계약이 없는 곳도 있으므로,
신청 시 반드시 “특송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추가 유의사항 요약
| 📦 미수령 시 자동 폐기 | 교부 통보일로부터 6개월 미수령 시 자동 폐기 |
| 🖊️ 서명 누락 | 여권 수령 후 즉시 서명란 작성 (미서명 시 무효 여권) |
| 💾 칩 손상 주의 | 표지 접기·금속 접촉 금지, 전용 케이스 사용 권장 |
| ⏰ 혼잡 시기 피하기 | 1~2월(설 연휴 전후), 6~8월(여름휴가철) 민원 폭주 |
💡 요약
✈️ 오전 접수 + 사진 완벽 준비 + 정부24 재발급 이용
💼 긴급 시 외교부·인천공항 긴급여권센터 활용
📦 해외 거주자는 특송 수령으로 1~2주 단축
👉 이 3가지만 지켜도 실제 수령까지 걸리는 시간을
평균보다 30~40% 단축할 수 있습니다.
전자여권은 단순한 신분증이 아니라,
세계 어디서든 신뢰받는 디지털 여권입니다.
수수료·발급기간·수령절차만 정확히 알고 준비하면
복잡한 과정 없이 누구나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출장·유학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바로 정부24에서 여권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준비된 여권이 여유로운 출국을 만듭니다. ✈️











